양평군은 ‘깨끗한 양평 만들기’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주민평가단이 직접 12개 읍·면 3분기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지난 26~27일 실시된 현장 확인 평가는 청결, 질서, 예의 실천과제중 하나인 ‘깨끗한 양평만들기’ 추진상황에 대해 주민이 직접 평가를 실시해 행정의 주민 참여를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하고자 실시했다. 주민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1그룹(양평읍, 강상면,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용문면), 2그룹(강하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개군면)으로 나눠 주요도
2017.09.2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