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에 따르면 24일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 도착한 후 고열증세를 보여 양평병원으로 이송됐던 환자 A씨(75)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양평군에 코로나19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A씨의 검사결과가 음성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평병원 응급실 폐쇄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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