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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캠프힐마을’, 양평 설립 가시화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설립 발기인대회

 장애인들의 새로운 삶의 공동체인 ‘캠프힐마을’ 설립에 앞장섰던 옥천면 슈타이너학교가 그 꿈을 실현하기 큰 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3일 (가칭)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설립 발기인대회를 열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 장애인들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 캠프힐마을’ 설립이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13일 슈타이너학교가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설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힐마을’은 1940년 오스트리아의 의사인 칼 쾨니히에 의해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로 시작됐다. 이후 전 세계에 100여개가 설립됐다. 한국에서는 가평의 ‘캠프힐마을’과 양평의 ‘슈타이너학교’가 ‘캠프힐마을’ 설립을 준비 중이다.

슈타이너학교는 ‘캠프힐마을’이 정식으로 사회복지법인으로 등록이 되면 기존 민간의 지원으로만 진행되던 사업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캠프힐마을’ 설립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영 슈타이너학교 교사는 “(가칭)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은 양평군의 행복도시에 걸 맞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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