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1일 전경련과 자매결연을 맺은 용문면 화전마을을 찾아 두부만들기 체험을 위해 맷돌로 콩을 갈고 있다. 허 회장과 전경련 임원진,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등이 화전마을을 찾은 것은 메르스로 위축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태자는 취지였다. 허 회장은 화전마을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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