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생상품 ‘착착착’ 설 선물세트를 마켓컬리 새벽배송으로 만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착착착 선물세트를 지난 8일부터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

사회적가치생산품 ‘착착착’은 착한 사람들이 만든 착한 상품이 착한소비로 이어진다는 뜻으로, 취약계층인 장애인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자활기업 등이 만든 경기도내 생산품을 아우르는 공동 브랜드다.

‘착착착’ 설 선물세트는 검은콩가루, 강황소금, 대양귀리, 선우벌꿀 등 7종으로 구성되며, 오는 20일까지 새벽배송비 포함 3만4000원에 판매한다.

선물세트는 마켓컬리 외 착착착 온라인쇼핑몰과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기획전에서도 사전구매 가능하며, 제품은 지난 10일부터 구매 순으로 배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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