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출입구 및 밀집지역 소독 환기 등

양평군이 세미원, 두물머리, 용문산관광지에서 방역업무를 담당할 단기 근무자 9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며 특별한 응시요건은 없고,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관광 유관분야 경력자 및 관련학과 졸업자, 취약계층은 우대한다.

급여는 최저임금 8590원을 적용해 1일 8시간 주5일 근무 시 179만5310원이다.

접수는 오는 10~11일 2일간이며 군청 관광과(본관 5층)로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면접은 15일, 최종 합격자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양평군 관광과(☎ 77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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