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달리 관련 1건

28일 오전 10시 기준 양평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총 75명으로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는 자가격리중이던 명달리 주민이다. 27일 어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오늘은 단 1명만 추가됐다.

28일 기준 확진자 상세 정보는

▲광진구 #29 확진자의 접촉자(마을주민) 51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7명

▲ 군포시 #119 확진자의 접촉자 1명

▲ 서초구 #123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역학조사 중 2명

▲역학조사 중 1명(양평병원 관련)

▲서울시 #832 확진자의 접촉자(어머니) 1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주민은 13명, 사망자는 1명이다.

자가격리자는 295명으로, 해외입국자 77명,  확진자의 접촉자 2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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