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새마을회(회장 이진수, 이미란)와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학표)는 지난 23일 행복나눔바자회의 수익금(460만원)으로 방한내의 184벌을 구입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가구에 전달했다.

이미란 회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평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고, 이학표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