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임광준)는 지난 5일 면내 37가구에 김장김치(150포기)와 찹쌀흑미(51kg)를 전달했다.

임광준 위원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김치를 담갔다”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흐뭇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