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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구직지원금… ‘졸업유예·수료자도 OK’온라인 청년센터 상시접수가능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0일 온라인청년센터를 통해 청년구직지원금 개편을 발표했다. 지원자격 및 신청기간이 확대됐고, 우선순위 항목이 삭제됐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청년들이 스스로 취업을 준비할 때 필요한 비용과 취업지원 서비스(예비 교육 수강, 1:1 취업 상담 등)를 함께 지원하는 제도다.

개편을 통해 기존 졸업자(졸업 증명서 제출가능자)에서 졸업유예, 수료 등 ‘졸업학점 이수자’도 신청이 가능해졌고, 신청기간이 확대돼 매월 말일까지 상시접수가 가능하다. 예비교육 시간은 기존 매월 11일~말일에서 매월 11~15일로 변경됐다.

또, 우선순위 항목이 삭제됐다. 그간 한정된 예산을 고려해 ▲졸업 후 경과 기간 ▲유사 사업 참여 이력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했지만 하반기 공개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졸업(유예)‧수료자들의 구직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돼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 대상 선정 시 우선순위를 적용하지 않고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개편에 따른 구직활동지원금 대상은 만 18~34세의 졸업(유예 포함)·중퇴·수료 후 2년 이내의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미취업 청년이다. 월 50만원씩 6개월간 구직지원금을 지원한다. 단, 자치단체의 청년수당 등 유사 사업 종료 후 6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청년센터(youthcenter.go.kr)-메뉴-청년구직활동지원금-지원금 신청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신청한 다음 달 10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안내한다.

박지혜 기자  wisdo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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