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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도의원, 일본 경제보복 규탄 ‘삭발’ 단행부당한 경제보복 즉각 철회와 사죄 요구

이종인 경기도의회 의원(민주당‧기획재정위원)이 지난 9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즉각 철회와 사죄를 요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종인 도의원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삭발을 하며 일본의 경제보복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삭발을 단행했다. 이 의원의 삭발 항의에 전국 광역의회에서도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힘을 실었다.

이 의원은 성명문에서 “최근 일본의 아베 총리와 극우세력들은 정치적 야욕을 이루기 위해 혐한감정을 앞세워 내정간섭에 가까운 상호 자유무역에 대한 신뢰를 위반하는 일방적인 외교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3.1 운동 100년이 되는 해다. 과거 3.1 운동 때 독립을 외쳤던 이유가 100년 뒤 다시 일제로부터 침탈되기 위한 운동이 결단코 아니었다. 이번엔 우리의 차례”라며 일본의 즉각적인 제재 조치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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