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양평 TPC골프장, 대기환경법 위반으로 고소주차장에서 스팀세차에 도색작업까지

양평 TPC골프클럽(지평면 대평리)이 주차장 내에서 스팀세차와 차량 도색을 하다 적발돼 경찰에 고발됐다.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5일 한 주민의 제보에 의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차장 내에서 스팀세차와 차량 도색작업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군은 무허가로 진행한 도색작업에 대해 대기환경법 위반으로 주차장 위탁업자를 양평경찰서에 고발조치하고 해당 시설 가동을 중지시켰다. 다만, 스팀세차의 경우 일일 100ℓ 이하의 오폐수 배출은 단속대상이 아니라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

TPC골프클럽 관계자는 “주차장 발렛파킹을 지역주민에게 위탁을 줬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 도색 관련 시설은 바로 철수조치했다”고 밝혔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엄벌을 해야합니다. 2019-08-14 09:25:14

    TPC 골프장은 지역에 있는 산업으로
    양평군 지역에 기여도가 정말 없는것 같읍니다.
    지역에 00콘도 2곳은 지자체와 함께 봉사활동등도 하는것 같은데
    이골프장은 전혀 예기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읍니다.,
    게다다 인근지역 여주,홍천,횡성등 있는 골프장들은 양평에 거주한다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을 해 준다는 예기를 들은것 같은데,.
    이 TPC 골프장은 이런 배려도 없다고 합니다.
    양평에 두곳밖에 없어서 배짱 장사를 하는건가보쵸.
    그런것 떠나서 잘못이 있으면 엄벌해야 합니다.
    암튼 이 TPC 골프장에 대해선 좋은 예기는 못들은것 같읍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