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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간 고속도, 3개 시군 공동 대응키로양평․광주․하남 국책 도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이 서울(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과 국도 45호선, 국지도 88호선 확장사업 등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광주시, 하남시와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7일 하남시청에서 김상호 하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김상호 하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사진 왼쪽부터)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는 지난해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고시 됐으나,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 미반영 되는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또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된 강하~강상간 및 광주~양평간 국지도 88호선 확장(개량)사업은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등이 지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지도 88호선 교통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남시가 건의한 국도 45호선(팔당댐~도마삼거리 연장 7.0㎞) 4차로 확장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3개 시․군은 지연되고 있는 도로개설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 및 사업 극대화를 위해 행정절차 이행 과정을 공동 추진 및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3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장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26.8㎞, 양평-광주-팔당댐간 국도45호선 4차로 확장 7㎞, 국지도88호선 4차로확장 20㎞ 등 총 53.8㎞이다.

정동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추진이 어렵던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개설과 국도․국지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이 사업들이 임기내 반드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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