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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가운데 ‘11월’…
BAND11 & Harmonica Land

양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밴드 ‘11월’이 오는 11일 오후7시 소극장 쉐아르에서 열대야를 잊게 할 시원한 여름공연을 연다.

조영민(보컬&기타), 신보라(피아노&보컬), 한다혜(퍼커션)로 구성된 인디밴드 ‘11월’은 <그래도 한번>, <아침 자전거> 등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담아낸 자작곡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기타와 피아노, 퍼커션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의 조화가 어쿠스틱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갖게 한다.

이번 공연은 재즈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하모니카 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재즈음악을 양평에 선보이고, ‘11월’의 3집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신곡 몇 곡을 깜짝 선보인다.

조영민씨는 “재치 있는 입담과 이벤트,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카피곡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기대 이상의 감동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문의 : 010-2582-3373

 

▲ 밴드 11월(facebook.com/bandnovember/)

2014년 12월 vol.1 <사랑 있음을 기억>, 2016년 11월 vol.2 <아침 자전거>를 발매하며 당당하게 2집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시골 뮤지션’이란 별명답게 소박하면서도 정이 듬뿍 느껴지는 독특함으로 듣는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물한다. 양평과 서울 홍대를 넘나드는 꾸준한 공연을 통해 인지도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 하모니카 랜드

김여레(하모니카), 민세정(피아노), 오재영(베이스), 박종선(드럼)으로 구성된 하모니카 랜드는 동요, 가요, 재즈스탠다드,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익숙한 선율을 세련된 감성으로 연주한다. 어렸을 적 한번쯤 들어보았을 익숙한 하모니카로 연주되는 재즈음악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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