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군민만 보고 바른 길로 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동균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새로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신 위대한 우리 양평군민들의 승리입니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양평을 위해 그분들과도 손잡고 함께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저는 우리 양평 지역 모두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 군수가 되겠습니다. 그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배제하지 않는 더불어 함께하는 군정, 바른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로운 양평을 향한 양평 군민들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양평의 시급한 지역현안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정부패가 없는 양평, 모두가 공정한 양평, 꼭 만들겠습니다. 군민만 보고 바른 길로 가겠습니다.

위대한 양평, 공정한 양평, 새로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양평의 자랑스러운 군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드필더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제1선거구 양평군민 42.1%가 정치 신인인 저를 믿고 지지해주셨습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57.9%의 군민들의 지지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수행하겠습니다.

양평군이 자랑스러워 할 도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 구석구석을 살펴 함께 잘살고 더불어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경기도, 양평군 사이에서 뛰어난 미드필더 정치를 펼쳐 보이겠습니다. 양평군민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이종인 도의원 당선자

“양평군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먼저 저를 선택해주신 양평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승리는 저의 승리라기보다 양평군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양평군을 장기 집권했던 세력들의 늪에서 이제 양평군이 빠져나왔습니다. 이제 양평군은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경쟁을 하셨던 윤광신 의원님과 이학표 후보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또한 최선을 다하신 캠프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수고하셨단 말씀드립니다.

오늘 잠깐의 기쁨이 지난 뒤에는 양평군민의 선택이 현명했다는 것을 양평군민에게 보여드릴 것입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릴 것이며 양평군민이 주신 이 소중한 기회를 양평군의 발전으로 보답해 드릴 것입니다.

이제 우리 양평군도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이제 집권여당의 힘으로 양평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승희 도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살기 좋은 양평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고맙습니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후보에 대한 지지는 국정을 이끌고 계신 문재인대통령님께 힘을 보태라는 뜻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경기도민과 양평군민께 약속드립니다. 경기도의원 전승희는 언제나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며, 정의의 편에 서겠습니다.

장차 맞이할 지방분권시대에 맞는 풀뿌리민주주의가 경기도와 양평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여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전국에서 불고 있는 파란 바람이 양평에서도 파란을 일으켜서 오랜 숙원이었던 양평 지방정권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동료 의원들과 함께 발전하는 양평,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박현일 군의원 당선자

“동행의정, 협치의정을 펼치겠습니다.”

개표를 지켜봐주신 더불어민주당원 가족여러분, 그리고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유권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6.13선거를 통해 혁신을 열망하는 당심과 양평민심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12만 군민과 '파사현정'을 모토로 정의로운 양평군의회 동행의정․협치의정을 펼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군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깁니다.

오직 정의로운 민심만이 저에게 갑옷을 입혀줄 수 있습니다. 역발산기개세의 자세로 민심의 갑옷으로 무장한 채 아무리 힘들어도 돌밭도 갈아엎는 소처럼 거침없이 양평의 발전과 경제회생을 위해 뛰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공동체 건설’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동지들과 함께 불태우는 열정은 양평지역 발전의 기폭제로 승화되리라 확신합니다.

 

 

 

송요찬 군의원 당선자

“양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3선 의원에 이르기까지 양평군의회에서 군민의 발과 귀, 그리고 눈이 되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 모든 과정은 양평의 발전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염원을 표현하는 선거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제8대 양평군의회는 여소야대의 정국으로써 올바른 의회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 지지가 필요합니다.

저 역시 양평의 발전을 위해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대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양평의 발전을 위해 힘쓰게 해주신 군민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 합심해 양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대한 양평, 공정한 양평, 새로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겸손하게 더 열심히 정계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황선호 군의원 당선자

“찾고,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군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으로 양평군의원 선거에 당선된 황선호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선거운동기간 우리 군민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서민들의 어려운 살림살이로 힘들어하시는 손을 잡아보고, 어르신들의 고단한 굵은 손도 잡아보면서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게 됩니다.

청년 일꾼 황선호는 어떠한 이해관계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군민만 생각하며 우리 군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두려움 없이 앞만 보며 달려갈 것입니다.

청년은 ‘도전’입니다. 기성세대의 관습적인 동화된 안주보다는 무엇이든 찾고, 듣고, 부단히 실천해 가는 군민여러분의 참 일꾼, 듬직한 생활정치인으로서 군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군정과 군의회에 새바람을 넣겠습니다. 안일한 의식에 사로잡혀 ‘그건 안 돼’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접근법으로 양평의 현안과 문제점을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습니다.

청년일꾼 황선호를 많이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더욱 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혜원 군의원 당선자

“군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군의원 당선된 이혜원입니다.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동안 저에게 전해주신 말씀 가슴에 담아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 잘 간직하며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 다해 감사합니다.

 

 

 

전진선 군의원 당선자

“모든 약속 뼈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평 군민 여러분!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께서 저 전진선을 양평군의원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틀어 우리 양평의 유일한 무소속 당선인이 되었습니다.

군수 경선부터 군의원 무소속 출마까지 정말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기득권 정당들 사이에서 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잘나가는 당의 옷을 입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 전진선이 잘나서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양평을 사랑하고 새로운 양평을 기대하는 유권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제 막 정치인으로의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여러분께서 그 도전을 성공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제가 드렸던 모든 약속 뼈에 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 정치와 이념보다는 진심과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양평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그 어떠한 기회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손을 끝까지 잡아주시고 용기를 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큰 사랑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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