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장날 유세

진량규 나선거구 무소속 군의원 후보는 지난 10일 용문시장 오일장 유세장에서 “행정업무 편의를 위해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평생을 봉사하며 살았다. 이제는 군의원으로 모든 주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나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서 초․중․고 공용버스 도입, 생계형 자족도시 건설, 장애인 이동차량 개선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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