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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폭염, 건강을 지키는 8가지 수칙

6월이 시작되자마자 갑작스런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올 여름 평균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여름철 더위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식사는 가볍게, 물은 충분하게…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할 경우에는 매 시간 2~4잔의 시원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미네랄 보충… 스포츠 음료는 땀으로 소실된 염분과 미네랄 보충이 용이하다.

▶헐렁하고 가벼운 옷… 가볍고 밝은 색의 조이지 않는 헐렁한 옷이 건강에 좋다.

▶야외활동을 삼가고 햇볕 차단…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며,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활용한다. 야외활동 중에는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고, 창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썬크림을 발라 자외선을 차단한다.

▶실내온도 26~28℃ 유지… 무더위쉼터 등 에어컨이 작동되는 공공장소를 이용한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작동할 경우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다.

▶활동강도 조절… 자신의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제한하고, 이상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 혼자 두지 않기… 창문을 일부 열어두더라도 한낮의 차안 온도는 급격히 상승하므로 위험하다.

▶온열환자 발견 시 응급처치… 의식이 없는 경우 119에 요청해 병원으로 즉시 이송한다. 의식이 있는 경우는 환자를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켜 탈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체온을 낮춰준다. 시원한 물을 마신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으로 이송한다.

 

일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면 폭염주의보, 최고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면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폭염 주위보가 경보가 발령되면 정오~오후 5시 외출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음료수나 물을 마셔 적정한 수분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또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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