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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넘어 희망으로…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17개 종목 3200여명 참가
양일고 졸업생 김진경이 올해부터 신설된 e스포츠 종목에서  준결승을 치르고 있다.

경기도 장애 스포츠인의 축제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12일 사흘간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와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도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단, 심판 및 운영진 등 3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군내에 시설이 없는 수영종목은 지난 6일 이천스포츠센터에서 사전경기로 열려 광주시가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창던지기 종목 선수가 힘을 다해 창을 던지고 있다.

게이트볼, 지적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청각축구 등 16개 종목에 이번 대회부터는 양일고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e-스포츠가 새롭게 추가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6회 대회까지 메달제로 진행되던 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해 처음 종합점수제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종합점수로 31개 시·군의 순위를 가린다.

육상 최연소 참가자 안산시 박원재(18) 선수

대회 개회식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청각장애발레리나 고아라, 외다리비보이 김완혁, 비보이 맨오브펑키즈, 울댄스프로젝트의 공연과 인기 트로트가수 설하윤, 뮤지컬배우 우지원·왕시명·나하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손동근의 축하 무대 등 장애인·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군은 지난해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8개 종목에 70명이 출전해 종합순위 17위를 기록했다. 홈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종목 중 8개 종목, 103명의 선수단이 종합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jhki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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