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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디본, 신규 회원 영입해 재도약 나서지난 5일 서종마을디자인운동본부 확대회의

서종마을디자인운동본부(이하 서디본)는 지난 5일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 대강당에서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기존 회원과 서용선 화백, 구연주‧노재영‧마연옥 작가 등 17명의 신규 회원이 참석했다.

서디본은 서종면의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2012년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NPO)다. 이날 회의는 성종규 대표의 ‘일본에서의 비영리민간단체 태동과 활동’ 발표, 김양현 사무처장의 서디본 활동 소개와 2018년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성 대표는 관주도가 아닌 주민 스스로 조직해 활동하는 ‘비정부민간기구’의 힘이 주민 각자는 물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공공성을 유지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무처장은 ‘서종을 디자인하라!’는 제목으로 2012년 9월에 태동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디본의 활동 내역과 2018년 사업을 발표했다. 서디본은 2013년 경기도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경관중심 마을만들기를 시작해 ‘마을 공동체 형성’ ‘역량 강화’ ‘소규모사업’으로 활동 방향을 구축했다. 이후 마을의 기존 단체들과 연계해 5년 동안 한뼘공원, 북한강갤러리, 문호교 화단, 3.1독립만세항쟁기념공원, 문호리 간판개선시범사업 등을 주관해왔다. 올해도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을박물관, 마을정원조성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서용선 화백은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을 주민의 뜻을 모아 바꾸어 나가는 일은 참으로 의미 있다”고 말했다. 임정복 씨는 “서종에 오래 산 것이 내가 가진 전부다. 도움이 된다면 함께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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