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이하 글로벌 IT챌린지)에서 한국 대표단으로 참여한 박민성 양일고 학생이 세계 3위를 수상했다.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 LG전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글로벌 IT챌린지가 지난 15~16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보건복지부와 ㈜LG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파키스탄,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인도, 라오스, 에티오피아, 아랍에미리트 등 16개국에서 선발된 327명의
2022.11.2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