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사진) 단월면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5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0회 2016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법무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정희 부위원장은 범죄활동 예방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부위원장을 비롯해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에 공이 큰 27명에게 훈장(4명), 포장(6명), 대통령표창(8명), 국무총리표창(9명)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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