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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이 만삽되어 우리의 터전이 되길…”캠프힐마을, 옥천면 신복리로 자리 잡아

 비영리 민간단체 캠프힐마을(대표 김은영)이 옥천면 신복리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고 캠프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캠프힐마을은 지난 19일 신복리 946-2번지에 새 터전을 마련하고 현재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슈타이너학교 이전과 치료센터 신축을 위한 첫 삽 뜨기 행사를 가졌다.

   
▲ 캠프힐마을은 지난 19일 옥천면 신복리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고 기원제를 열었다. 슈타이너학교 학생들이 고사상에 절을 하고 있다.

캠프힐마을은 지적 발달장애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삶터와 일터, 배움터가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를 마련하기 위해 2009년 옥천면 용천리에 터를 잡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지적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재활,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된 터전은 3305㎡ 크기로 오는 5월까지 슈타이너학교와 치료센터를 이전할 계획이다.

현대 아산 사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지원사업비로 1억원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부족한 공간을 위해 1동의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김은영 대표는 “양평군이 지적 발달장애인의 젊은 복지실현을 위해 앞으로 캠프힐마을의 행보를 함께 지켜봐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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