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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나물로 만든 ‘은행산채왕만두’ 출시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 6일부터 본격 판매
은행산채왕만두 (사진=용문천년시장상인회)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이사장 유철목)은 지난 6일 양평 산나물을 주재료로 만든 ‘은행산채왕만두’를 출시했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은 용문천년시장상인회가 주축이 돼 설립한 조합으로 은행막걸리를 비롯해 지역특화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조합이 지난해 말 개발한 은행산채왕만두는 양평군에서 재배한 산나물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만두소에 들어가는 산나물은 단월면에서 채취한 곤드레와 취나물, 부추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양동부추가 쓰인다.

한식명인이자 외식전문가인 신창식(신창식 외식창업연구소장) 셰프가 개발에 참여했고, 국내 최대 만두제조업체 중 한 곳인 ‘아하만두’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한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 용문점과 양평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용문면 시장길에 있는 산채한우목장, 곤드레만두집 등의 식당에서도 만날 수 있다.

유철목 이사장은 “산나물로 유명한 양평군에서 직접 기른 건강하고 깨끗한 산나물로 만든 산채왕만두”라며 “제품을 이용한 무료 요리강좌도 월 1회 준비중이니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은행산채왕만두의 가격은 1.4㎏에 1만2000원이다. 제품 관련 문의: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 771-6172)

박지혜 기자  wisdo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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