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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2월부터 4년간 ‘화재안전정보조사’ 추진

양평소방서(서장 조경현)는 특정소방대상물 1만292개동에 대한 제 3단계 ‘화재안전정보조사’를 2월 3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4년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안전정보조사는 소방대원이 내부 구조 파악이 힘든 화재건축물에 진입시 위험한 상황에 대비, 사전 조사를 통해 건축물의 현황 등 소방대원이 공유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2인 1조 2개 반의 화재안전정보조사반 및 각 119안전센터 소방특별조사요원을 구성한다. 화재안전정보조사 운영지침에 의거 소방시설 고장방치와 방화문 및 피난계단 등 훼손, 비상구 폐쇄 및 차단, 안전관리자 미선임,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의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조사팀은 건축물 개요, 소방시설 현황, 현장 활동·건축 등 조사시 관계인에게 사전 통지 후 대상처를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안전정보조사는 범정부 화재안전특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양평군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내 2412개동의 건축·소방·전기·가스시설 등 건물의 화재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1,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지난해 종료 되었다.

방은주 수습기자  bej@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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