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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평군, 어린이집 휴원 권고…17번째 구리 확진자 여파군내 일부 어린이집 휴원 결정

양평군은 5일 인근 구리 지역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군내 51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기관에 휴원을 권고했다.

기간은 6~9일으로, 군은 동 기간 시설에 대한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리시에 확진자가 발생하고 한양대 구리병원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번 주 확산 위험이 더 크다는 판단 하에 군과 교육청,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5일 긴급회의를 갖고 영·유아시설 휴원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며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강제가 아닌 권고한 상태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등원을 진행하는 만큼 50%정도가 휴원하고 나머지 시설은 운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결정에 따라 지역내 일부 어린이집은 이미 휴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의 경우 휴원을 위한 교육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박지혜 기자  wisdo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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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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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러스퇴치 2020-02-06 12:37:06

    휴원은 잘한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관공서, 공공단체, 농협등의 각종 회의, 행사, 축제들도 모조리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합니다.
    우한폐렴 확산후에는 대책이 불필요 선제적인 대응만이 바이러스 차단효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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