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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병원 면회 전면 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선별진료소가 양평병원에 마련됐다. 병원내 모든 면회는 제한되며 병원 출입 시 인적사항 기록 및 열감지 카메라 검문을 실시한다.

양평군은 관내 병원과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의원에 위생용품 및 예방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각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아파트, 숙박업소, 요양원 등에는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사람이 많이 모이는 복지시설과 대중교통 승강장, 체육시설은 물론 지역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돌봄기관에 마스크, 체온계, 손세정제 등을 최대한 확보해 배치할 방침이다.

양평병원 왼쪽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입구에 벨이 있다.

양평병원 관계자는 "병원으로 바로 들어오게 되면 혹시 모를 추가감염의 위험이 있다"며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내 가족을 지키는 마음으로 병원 왼쪽에 마련된 주황색 선별진료소의 벨을 먼저 눌러달라"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31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환자 1명(7번째 환자)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장태복 수습기자  jkb@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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