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21일 17개리 저소득층 주민에게 쌀 340kg과 라면 34박스를 전달했다.

윤필구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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