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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사・문화유산 알리는 기증유물・창작동화원화 전시

양평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양평군 기증유물전 ‘아름다운 동행 소중한 기증’과 제8회 양평스토리텔링전 ‘1919 무내미아이들’이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기증유물전시는 양평군에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기증 받아왔던 유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양평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유물기증을 통한 사회적 환원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유물의 기증자들은 2007년 김철동(512건)‧이훈구(732건), 2011년 김용란(21건)‧육철희(1건), 2012년 석은옥(134건), 2013년 정진철(118건), 2017년 개군면사무소(240건)‧고양시청(8건), 2018년 양평교육지원청(241건) 등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물 기증절차와 함께 19세기 효명세자의 예찰, 강영우 박사 박사학위증, 여운형선생이 조선체육회 회장으로 수여한 상장과 1950~80년대 교과서와 안경집 등의 생활유물 등 총 98점의 기증유물들을 소개했다.

지난달 27일 개막한 ‘1919 무내미아이들’ 기획전시는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양평에서 최초로 3.1만세운동이 시작된 무내미(서종면 문호리)지역을 소재로 발간된 양평스토리텔링 창작동화 <1919 무내미아이들>의 연계전시이다.

이 책은 무내미에 사는 어린소녀 봄이가 양평 3.1운동 속에서 활약하며 겪은 내용을 그렸다.

이번 전시는 1부 ‘서종에서 지평까지 이어진 태극기 물결’, 2부 ‘태극기, 100년 전과 후를 잇다’를 주제로 동화책에 실린 원화와 책 발간과 연계해 진행한 성인, 초・중학생의 태극기 그리기 체험프로그램 결과물 등을 전시했다.

‘아름다운 동행 소중한 기증전’과 ‘1919 무내미아이들’ 기획전은 오는 3월 1일까지 계속된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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