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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 양평군체육회장 선거, 김용철·최성호 출마15일 선거 실시… 150명 선거인단 구성 완료
오는 15일 첫 민선 양평군체육회장 선거가 실시된다. 김용철 전 군체육회 수석부회장(왼쪽)과 최성호 전 양서면체육회장 등 두 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첫 민간 양평군체육회장 선거에 김용철(76) 전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최성호(66) 전 양서면체육회 명예회장이 출마했다. 15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물맑은종합운동장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선거가 진행된다.

군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민선회장 선거에 김용철, 최성호 두 명이 입후보했다. 5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기호 추첨을 통해 김 후보가 1번을, 최 후보는 2번을 배정받았다.

후보들은 후보마감 다음날인 6일부터 15일까지 전화나 문자, 전자우편, 명함 등을 통해서만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유트브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금지된다. 선거 당일 후보자들은 각각 10분씩 정견발표를 한 뒤 투표가 개시된다.

민선 체육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받은 선거인단은 총 150명으로, 읍면장 6명(1월 1일자 취임 읍면장 제외), 40개 종목 단체장 38명(2명 공석) 등 44명의 당연직 선거인단과 각 종목별 클럽장으로 구성된 106명의 선거인단 등이다.

김용철 후보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준비위원장, 초대 사무총장, 실무부회장,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 양평군 바르게살기협의회 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최성호 후보는 양평군체육회 부회장과 양서면체육회 명예회장, 양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 양평군 재향경우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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