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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새로운보수당 합류, 자한당과 통합 급물살
지난 3일 정병국 의원 등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탈당을 선언하고 있다.

 

정병국 국회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보수당의 통합을 강조하면서 통합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정병국 의원과 김선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중 누가 보수진영 후보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로운보수당은 지난 5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정병국 의원을 포함한 유승민·하태경 의원 등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을 만든 의원들이 주축이다.

정 의원 측근에 따르면 “지난 창당대회에서 정 의원이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거의 기정사실이라고 했다”며 “보수당의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선 5선을 지낸 정 의원이 당연히 단일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은 이전 본지와 인터뷰에서 “통합이 쉽지는 않겠지만, 만약 통합이 되더라도 배신했던 인사를 후보로 내세우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역 정가에서도 누가 보수당 후보가 될지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지역의 한 신문기자는 “자한당 중앙당 입장에서는 5선 정병국 의원과 신인 김선교 위원장 중 누가 더 비중이 있는지를 볼 것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공천을 받으면 경기지역은 새보수당에 내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을 하기도 했다.

설날 이전 두 보수당의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보수당 단일후보가 21대 총선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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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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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2020-01-14 09:39:05

    양평에 국회의원을 두분모십시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합당해서
    정의원을 비례대표
    김선교를 내세우면 환상적이며
    한군에 국회의원이 둘이되는
    양평에 색깔이 확 바뀔겁니다.   삭제

    • 지역주민 2020-01-13 16:01:26

      이번에는 우리양평여주에서 더불어민주당후보가 대단할것입니다. 자유한국당과통합논이 그러면 김선교전군수님과정병국 국회의원님간에 경선을치러야할것입니다. 어느분이 우리양평군민과여주시민들을선택이 있을까요.저는 두분도존경하는사람입니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후보막강할것입니다.   삭제

      • 양평 일꾼 2020-01-13 11:59:06

        양평 여주 발전을 위해서 정병국 전 문화부정관 가야합니다.
        국회 의장으로 만들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정병국 응원합니다.   삭제

        • 지역 발전2 2020-01-13 07:46:14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6선을 가야합니다.
          초선은 솔직히 자신 앞가림하기도 어렵읍니다.
          여의도에서 기랑성같은 정치가앞에서
          양평,여주 촌출신 초선 의원한테 말한마디할 기회를 주는곳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6선해서 국회의장으로 만들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좋을듯 싶읍니다.   삭제

          • 양평 농민 2020-01-10 13:43:49

            나는 공직생활 은퇴후 많은 생각하고있습니다.
            김 전군수 이런 말을하면 안되는데
            양평군 단체장들 정신차리세요.
            북학공산당 같은 인간들 단체장들 김전군수한테 아부좀 그만하세요.
            양평군에 발전 없는거야. 정신차리세요. 다들   삭제

            • 지역발전 2020-01-10 10:38:14

              양평발전을 위해서는 5선이 되어야 한다. 양평을 망친자들은 절대로 나서서는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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