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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함께 키운 아이들’레드카펫부터 초상화, 축제까지‧‧‧ “잘 있어 학교야”

제56회 세월초등학교 졸업식이 지난 8일 세월초 3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마을이장, 마을교회 목사 등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졸업식장을 가득 채웠다.

백승돈 세월초 교장이 직접 그린 졸업생 12명의 초상화.

졸업식은 졸업생과 학부모의 레드카펫 입장으로 시작됐다. 백승돈 세월초 교장이 직접 그린 졸업생 초상화 선물부터 교사들의 영상편지와 5학년‧학부모의 축하공연까지 학교 모든 구성원이 졸업생들을 위해 추억이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졸업소감 발표 중 감정이 북받친 졸업생들은 울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모든 졸업생이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 “감사합니다”란 말을 하며 감정이 북받친 졸업생의 눈물에 졸업식장은 훈훈한 웃음이 맴돌았다.

졸업식 문화가 점점 바뀌고 있다.

양수초‧중학교도 졸업생 모두가 참여하는 공연‧전시로 졸업식을 가져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레드카펫과 축하행사로 졸업생을 환송했다.

한편 양평 내 남은 졸업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양일중 1월30일(목) 10:00 

▲양일고 1월31일(금) 10:30 

▲용문고 2월4일(화) 10:00 

▲양서고 2월14일(금) 11:00

장태복 수습기자  jkb@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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