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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사문화연구회, ‘제5회 양강문화산책 출판기념회’
양평역사문화연구회 임형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평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3일 양평문화원 호송홀에서 ‘제5회 양강문화산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정동균 군수, 최영식 문화원장, 윤형로 몽양여운형기념관 관장, 연구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한철 편집국장의 경과보고, 임형재 회장 인사말, 최영식 문화원장의 환영사, 정동균 군수와 윤경로 관장의 축사, 조경화 시인의 축시 낭송, 김지홍 부회장의 양평역사문화발전을 위한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역사문화연구회는 회원들의 연구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역사문화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학습결과물인 양강문화산책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5호 양강문화산책에는 향토사가들의 지상 강좌와 회원들의 인물연구 및 탐방기, 문예작품 등이 담겼다. 양평을 빛낸 문중을 찾아 소개하는 ‘양평의 명가’ 연재는 마땅한 문중을 찾지 못해 봉사단체인 ‘아름다운 동행 봉사회’ 소개로 대신했다.

또, 연구회는 양평역사문화발전을 위해 1990년에 건립된 옛 양평초등학교 교사를 ‘근대교육박물관’으로 만드는 한편 의향의 정신을 살린 ‘의향탐방로’를 만들어 양평의 역사문화는 물론 교육, 관광 문화까지 진일보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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