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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전 노무현재단 본부장, 내년 총선 출마 선언“변화의 시작, 새로운 여주·양평을 만들겠습니다”

한유진 전 노무현재단 본부장이 지난 4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노무현재단 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 양평군청 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물, 리더십, 소통, 발전’ 등 4가지를 내세워 본인의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한유진 출마 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양평을 중앙정부와 연결할 네트워크, 집권 여당과 함께 양평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검증된 실력을 갖춘 후보”라며 자신을 부각하고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지속하느냐, 국민의 촛불로 심판한 과거 세력들이 되살아나 개혁을 가로막느냐를 결정짓는 총선”이라고 규정했다.

한 출마 예정자는 출마선언문 낭독 후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양평공사 사태, 일자리 창출 방안, 국회 개혁 등에 대한 소신을 피력했다.

한 출마 예정자는 1967년 여주시 대신면에서 출생해 노무현 대통령 시절 4년간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2012년 문재인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고 노무현재단 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여주대 사회복지상담과 특임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양평·여주 내년 총선 출마 예상자는 현재 민주당 6명, 자유한국당 1명, 바른미래당 1명, 정의당 1명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오는 17일 예비후보등록일을 전후해 예비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질 전망이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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