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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9년 시군종합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 선정인센티브 2억5000만원 확보

양평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19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2억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와 도정주요시책 지표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 행정력을 평가한다.

평가지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국정목표와 연계한 정부합동평가 61개 지표와 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도,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복지 경기도,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 깨끗한 환경·편리한 교통·살고 싶은 경기도,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도의 도정목표와 연계한 도정주요시책 지표 31개로 총 92개이다.

군은 그간 지표별 1: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지표 관리,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보고회 등의 부서 간 소통 및 협력을 통해 3그룹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정동균 군수는 “전 직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해 군의 행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며 “2020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꾸준하게 향상된 행정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남양주·양주·이천시가 각 그룹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고, 우수지자체는 양평군을 포함해 6개 시군이 선정됐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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