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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성과·역량 중심 인사제도 추진2일 인사제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양평군이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제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 2일 군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연구용역 보고회는 정동균 민선7기의 공약인 ‘청렴성과 성과, 역량중심의 인사시스템으로 개혁’ 추진의 일환으로, 군의 인사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장기적인 인사전략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9월 주식회사 더 트루노스와 용역계약을 체결한 후 군의 조직, 인사 운영 현황분석과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재는 전문직위 및 임기제공무원 운영 개선을 위한 직무분석과 전국 지자체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수집, 분석 중이다.

인사제도 개편 방향은 ▲평가의 공정성 및 관리자 전문성 확보 ▲청렴결백 인사운영 및 보직의 안정화 ▲전문 인력 양성 ▲수평적 소통문화 확대 등 4가지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직원 39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현 인사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순환전보 26%, 근무성적평정 25%, 승진제도 20%, 직무역량평가 15%, 교육 13% 등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달 안으로 연구용역을 마치고 내년부터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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