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장인순, 면부녀회장 박주옥) 회원 20여명은 지난 15~18일 해외봉사를 다녀왔다.

새마을회는 필리핀 마닐라 타기그시티 ‘사랑의 집’을 방문해 쌀 300㎏, 옷가지와 다과, 소정의 성금 등을 전달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휴경지 농작물 재배와 재활용품 수집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과 자부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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