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교육생 40여명은 지난 6일 청운면 여물리체험마을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청운면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치는 5kg 22박스로, 이중 4박스는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전달했고, 18박스는 청운면 복지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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