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이미원)은 지난 7일 노문리 이항로생가 일대에서 수입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종 행돌이와 함께하는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은 서종행복돌봄단원과 노문리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항로 선생 생가에서 예절교육과 한복 체험을 하며 전통문화를 맛보고, 가을 산에서 숲체험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