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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김보경, 네 번째 한라장사 등극!위더스제약 2019 용인장사 씨름대회
김보경 한라장사가 꽃가마를 타고 한라장사 인증서를 내보이고 있다.

양평군청 씨름단 김보경 선수가 지난달 25~2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용인장사 씨름대회’에서 통산 네 번째 한라장사 꽃가마를 탔다.
김보경(한라급) 선수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에도 8강에서 우형원(용인백옥쌀) 선수, 4강에서 박병훈(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를 각각 2-0으로 누르며 결승전에 올랐다. 한창수(연수구청) 선수를 상대로 시작된 결승전은 첫 판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안다리 기술로 상대를 제압했다. 이후 김 선수는 둘째 판에서 상대방의 발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 뒤 내리 꽂는 안다리 기술을, 셋째 판에서 강력한 발목걸이 기술을 선보이며 3-0 완승을 거둬 한라장사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평씨름단 태백급(80kg) 선수 3명, 금강급(90kg) 선수 1명, 한라급(105kg)선수 2명, 백두급(140kg)선수 3명이 출전했다. ‘씨름아이돌’로 뜨고 있는 허선행(태백급) 선수는 8강전에 진출해 3위에 올랐으며, 강규식(한라급) 선수가 5위, 장성복(백두급) 선수가 8위를 기록했다.

석진주 기자  sukjj@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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