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양평봉사회는 지난 11일 한가위를 맞아 취약계층 12명에게 5만원 상당의 한가위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동석 대표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직접 방문해 전달해 드리니 의미가 더 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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