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취약계층 어르신 223명에게 추석맞이 특별식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의 지원과 더불어나눔회, 용문면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한 끼와 한과가 담긴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취약계층 어르신 223명에게 추석맞이 특별식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의 지원과 더불어나눔회, 용문면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한 끼와 한과가 담긴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