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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Q&A 폐건전지‧폐형광등 분리배출

일부 주민은 폐건전지를 일반쓰레기와 같이 종량제봉투에 버리기도 한다. 폐형광등은 깨트려 신문지 등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1~2개씩 낱개로 배출될 때마다 마을쓰레기 배출장소에 내놓는 경우도 있다.

폐건전지에는 수은, 납, 카드늄 등의 중금속이 함유돼 있어 토양 등에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쓰레기봉투에 버려져 소각장에서 소각 처리되면 토양‧수질‧대기오염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폐건전지를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성분을 얻을 수 있다.

폐형광등의 경우 한 개에 최소 0.5~25mg의 수은이 함유돼 있어 깨지지 않도록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폐형광등을 깨트릴 경우 수은성분의 비산으로 환경오염은 물론 인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폐형광등에서도 유리와 수은 성분을 안전하게 수집해 다시 재활용함으로서 환경오염의 예방은 물론 자원의 절약도 가능하다. 따라서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을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폐건전지, 폐형광등 배출 시 읍‧면사무소와 도서관, 공동주택과 마을회관 등에 비치된 전용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양평군은 지난 8월부터 군내 273개 마을회관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비치했고, 폐형광등 전용수거함도 전 마을에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 이 코너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과정에서 궁금증을 가져 볼만한 쓰레기 관련 정보와 헷갈리는 분리‧배출 상식 등을 알리고,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 기획됐습니다. 홍윤탁 양평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이 진행합니다. 궁금한 점은 이메일(yt21@korea.kr)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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