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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가이드… ‘피할 수 없다면 막자’

강렬한 햇빛이 지속되면서 자외선 차단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자주 헷갈리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때에는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기능성화장품 여부, SPF등급, PA등급이다. ‘기능성화장품’ 문구가 적힌 차단제를 고르고, SPF‧PA 등급을 통해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SPF‧PA 등급이란 자외선 차단 등급이다. SPF는 홍반‧피부암 등을 일으키는 자외선B를, PA는 잔주름과 피부노화를 발생시키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SPF는 2~50으로 표시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좋다. PA는 +로 나타내고 +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을 더 많이 차단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활동에 따라 다르게 써야 한다. 실외에서 간단하게 활동할 땐 SPF10~30 PA++ 제품을, 야외스포츠를 즐길 땐 지속내수성이 있고 SPF30 PA++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실내에서는 SPF10 PA+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면 적당하다.

물놀이를 할 때는 차단제가 씻겨나가 효과를 보기 힘들어 ‘내수성’, ‘지속내수성’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외출 15분 전에 바르기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기 ▲사용하기 전 피부 알레르기 확인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사용하지 않기 등을 지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석진주 기자  sukjj@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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