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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런 폭우로 양근천 둔치주차장 침수차량 일부 피해 입어

지난 12일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급작스런 폭우가 쏟아져 양근천 둔치주차장이 침수됐다. 이곳에 주차된 차량 25대 중 일부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양근천 둔치주차장 모습.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5~6시 시간당 70㎜ 가량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다. 13일 오전까지 파악된 집중호우 피해는 양평읍 양근천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외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집중호우로 양근천 노상 주차장이 침수된다는 소식을 접한 양평경찰서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장에 긴급 출동해 인근에 있던 주민들과 침수 차량 구난에 나섰다. 25대 차량 중 4대는 차량 주인이 직접 이동시켰지만 나머지 21대는 견인차와 주민들이 나서서 이동시켰다. 정확한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양근천 둔치주차장 외에 일부 산지개발 지역의 토사 유출 등은 있지만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계속해서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일 내린 집중호우는 옥천면이 110㎜로 가장 많았고, 강상면 96㎜, 양평읍 93㎜, 강하면 88㎜ 등이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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