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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버스 타고, 실력도 키울게요~”양평초등학교 축구부 버스 시승식

양평초등학교(교장 최경자) 축구부 버스시승식이 지난 6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시승식에는 정동균 군수, 최경자 교장, 조덕문 양평군축구협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와 축구부,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축구부 학생들의 감사구호, 인사말,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헌주 및 테이프 커팅,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초등학교 축구부는 10년이 넘은 2008년식 노후 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학생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였기에 재원마련을 위해 지난해 군에 버스 지원을 요청했고 군에서 올해 평생교육과 학교지원예산 1억 9000만원을 지원해 지난달 30일 축구부 버스를 구입했다.

버스는 축구부 학생들의 훈련과 대회 참여시 사용된다. 축구부 활동이 없는 경우에는 관악부, 빙상부 등의 전국대회 참가 시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준비한 감사구호를 외치고 있는 양평초 축구부 학생들

김동영(주장, 6학년) 학생은 “새 버스가 생겨 좋다.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주 시작하는 2019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완재 감독은 “군민들이 해주신 거로 생각한다”며 “책임감도 더 많이 느낀다. 버스가 좋은 만큼 아이들을 더 열심히 지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wisdo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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