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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양평군택견협회장기대회’

양평군택견협회(회장 조병걸)는 지난 13일 중미산 삐삐산장에서 ‘제9회 양평군택견협회장기대회’를 열었다.

택견은 중요무형문화재 76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부드러운 곡선의 몸짓을 중시하고 모든 몸놀림이 손발과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해 자연스럽게 공방할 수 있다.

이날 대회는 택견 동호인들 150여명이 모여 택견 시연, 겨루기, 경연 등을 진행했다. 승부보다는 택견인으로서 그동안 익힌 택견의 동작과 숙련도를 뽐내는 시간으로, 올해는 이천수련원의 수련생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조병걸 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련을 위해 노력한 이 시간이 미래의 건강을 유지하는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택견의 저변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wisdo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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