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낮에도 밤에도 신나는 ‘양평 물축제’... 무더위 비켜~오는 26~28일 옥천레포츠공원 일원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코앞이다. 무더위를 시원한 물놀이와 신나는 음악으로 날려줄 ‘양평 물축제’로 초대한다.

‘제8회 양평 물축제’가 오는 26~28일 옥천레포츠공원 사탄천 일원에서 열린다. 20일 오후 3시 옥천 기우제를 시작으로 26일 수신제와 개막식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축제를 시작한다.

축제 행사장은 물놀이존, DJ존, 유료체험존, BBQ존, 카누존, 먹거리존, 푸드트럭존으로 구성됐다.

하루 1000리터의 물대포를 쏟아내는 ‘물놀이존’은 대형 슬라이드와 함께 물총싸움 프로그램도 진행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유료체험존’과 ‘카누존’에서는 패들보트,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는데, 인공지능 로봇물고기 조종 체험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양평 특산물로 만든 음식과 전통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존’과 함께 BBQ존, 푸드트럭도 운영돼 허기와 더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이 콘셉트다. 낮 프로그램인 ‘어벤저水’는 정오~오후 4시 30분 사이에 3번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물총싸움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밤에 진행되는 ‘DJ OK1000’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대학부‧일반부 DJ 각 6팀이 총 상금 500만원을 두고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는 둘째 날인 27일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되고, 오후 2시에 옥천 감자와 옥수수 1000개를 무료로 나누는 이벤트가 행사 3일 내내 열린다.

이용권은 1인 5000원이며, 경기지역화폐 양평통보를 이용하면 5% 할인받을 수 있다.

주차장은 게이트볼장 앞, 옥천면사무소, 농협 하나로마트 앞, 옥천1리 마을회관 앞, 옥천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는 경의중앙선 양평역‧아신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옥천농협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문의: 양평 물축제 홈페이지(okcheonwater.modoo.at) / 전화(☎ 770-3155)

석진주 기자  sukjj@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지역주민 2019-07-24 18:01:00

    7월25일부터 28일까지 중부지방쪽으로 엄청난비가 온다고 하지요. 4백미리 정도라고 하는것같습니다.이번옥천물축제와 겹치는것 같습니다.안전에신경을써야 할것입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