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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3연승, 리그 6위 도약

양평FC축구단(이하 양평FC)이 지난 6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9 K3리그 ADVANCED’ 13라운드 김포시민구단과의 경기에서 김용한 선수와 오성진 선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경기의 주도권은 홈팀은 김포시민구단이 가져갔다. 종종 양평FC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 노총재 선수와 든든한 수비라인 김진배, 박종오, 임양태 선수의 활약 아래 높은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반전을 0-0 무승부로 마쳤다.

양평FC는 후반 52분경 김용한 선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투입 5분 만에 골이 터졌다. 김포와의 경기맞춤 전술인 선수비-역습 전술이 제대로 통했다. 역습찬스에서 유동규 선수가 사이드에서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를 시도하며 문전으로 크로스했고, 크로스 된 볼이 상대 수비수의 발을 맞고 김용한 선수의 앞에 떨어졌다. 김 선수는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골을 허용한 김포시민구단은 점점 다급함을 감추지 못하고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간이 지난 추가시간. 양평FC는 공격에 무게중심을 둔 김포시민구단의 허점을 놓치지 않았다. 수비 상황에서 빠른 역습을 이어갔고, 유동규 선수가 상대진영까지 드리블하며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슈팅한 볼이 골기퍼를 맞고 나오자 오성진 선수가 쇄도하며 침착하게 문전으로 차 넣어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양평FC는 최근 3경기 3연승이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그 순위도 한 단계 상승한 6위로 올라섰다. 양평FC의 4연승 도전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청주FC를 상대로 펼쳐진다.

박지혜 기자  wisdom@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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