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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3리 건강문화교실 개관식… ‘마을에서 배우자’따복공동체 공간조성사업 일환

옥천면 신복3리(이장 구본선)는 지난달 30일 ‘건강문화교실’ 준공식을 개최했다. 정동균 군수, 한현수 양평농협조합장, 최인성 면장, 신동원 공동체구축과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간판 점등 및 테이프 커팅식, 다해예술단 축하공연에 이어 정동균 군수의 축사, 구본선 이장의 경과보고 및 문화교실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오찬 후에는 부녀회 주관으로 주민화합잔치가 오후 2시까지 이어졌다.

신복3리는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자립마을로, 경기도 따복공동체 공간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을회관 2층을 ‘건강문화교실’과 ‘문화카페’로 리모델링했다.

‘건강문화교실’에서는 매달 열리는 탁구교실 외에도 마을만들기 지원금으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열 계획이다. 꽃꽂이강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도예교실, 국악교실, 전통무용, 전통규방공예와 건강강좌, 경제강좌, 인문학강좌 등을 진행한다.

또, ‘문화카페’를 운영해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삼을 예정이다.

구 이장은 “이번 준공식을 행복한 마을 만들기의 출발점으로 삼아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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