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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주도 ‘양평공사 토론회’, 기자회견으로 변경군청․군의회․농민단체 불참 통보가 원인

양평군내 시민단체들이 주도했던 양평공사 범군민 토론회가 결국 무산됐다.

토론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측은 “토론회 주역이라 할 수 있는 농민단체를 비롯한 군청․군의회 등이 불참의사를 밝혀 토론회 대신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준비위 측에 따르면 토론회 공동개최를 제안받은 농민단체들이 시기적으로 농번기라 토론회 참여는 힘들지만, 차후 양평공사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는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준비위 측 관계자는 “지난달 군청과 군의회에 토론회 공동개최 제안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 답변이 오지 않았다. 일부 의원과 군청 관계자에게 확인해 본 바 공동개최 불가라는 입장이었다. 특히 공사 문제에 주축이 돼야 할 농민단체가 불참한다면 토론회 개최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기자회견으로 대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20일로 정했지만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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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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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좀 2019-06-15 09:17:14

    양평군의원님들 일좀합시다!
    님들이 일을 안하니 군 공무원들도 일을 안하자나요!
    부산시 상황좀보고 배우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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